한국원자력연구원은 희귀 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 'I-131 mIBG(요오드-131 엠아이비지)'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관련 제조시설을 개선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, 즉 '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'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
'I-131 mIBG'는 어린이에게 드물게 발병하는 신경모세포종 등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연간 2백여 명의 환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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